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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oT

iot와 에지 컴퓨팅으로 설비 다운타임 300 삭감

2021-05-22

IoT와 에지 컴퓨팅으로 설비 다운타임 300% 삭감







반도체 업체 인텔이 산업용 IoT(IIoT)와 에지 컴퓨팅을 통해 자사 반도체 생산 설비의 팬 필터(FFU)상태 모니터링을 위한 사전 유지 관리를 적용했습니다. 이 계획은 기술자에게 잠재적인 문제에 대해 경고하고 사전 예방적인 유지 보수 일정을 정의하며 계획되지 않은 다운 타임을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FFU는 산업용 기계 내부의 공기를 여과하고 정화합니다. FFU상태를 감지하는 것은 일반적인 수동 프로세스로, 고장을 예측하기 어렵게 합니다. 그것들은 공장 바닥 어디에나 있습니다.




팬 필터 유닛–고장을 감지하는 작업은 종종 수동 프로세스이며, 고장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FFUs는 범위가 작지만 공장에서 투자 수익을 입증하기에 충분히 큰 단일 프로세스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솔루션은 독립 실행 형 프로세스를 대표하며, 에지 컴퓨팅 및 클라우드 기반 IIoT 예측 유지 관리 솔루션을 입증하는 데 탁월합니다.” 라고 인텔은 설명했습니다..

인텔은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줄이고 보안을 관리하기 위해 분석력을 에지 컴퓨팅화 하려고 했습니다. 또한 요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 그래프 및 차트를 포함한 기존 보고를 통해 FFU의 동작을 파악했습니다.

결국 인텔은 GE Digital과 결합해 인텔의 ‘인텔 IoT 게이트 웨이’와 GE의 Predix산업용 IoT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첨단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여러 제품을 평가했고 GE의 Predix는 요구 사항을 충족했습니다. 또한 기밀 지적 자산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했습니다."




IIoT 설정 - 진동을 측정하고 가장자리 애플리케이션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각 팬 장치에 센서가 부착됩니다.



인텔은 팬 기능의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각 FFU의 상단에 가속도계를 배치하여 툴과 비행대에 걸친 동작 비교를 위한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가속도계를 게이트웨이 및 에지 애플리케이션과 통합하고 주변의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각 FFP에 대해 기본 성능을 생성하고, 변경 사항을 측정하고, 이상 징후 및 잠재적 문제에 대한 경고를 생성했다"고 이 보고서는 언급하고 있습니다. 요약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전송되어 툴 소유자에게 기준선 및 추세에 대한 관점과 시스템의 이상 징후 경고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IIoT 설정–진동을 측정하고 가장자리 애플리케이션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각 팬 장치에 센서가 부착됩니다.


인텔은 FFU고장으로 인한 다운 타임을 수동 검사에 비해 300%까지 줄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교체 부품을 주문하고 사전에 유지 보수를 예약하여 FFU가동 시간을 97%이상 높였습니다. 또한, 제조 공정의 변화로 재료가 손상되는 것을 보여주는 '편성도'를 효과적으로 제거했다고 합니다.

"FFU프로세스를 위해 개발된 프레임워크는 공장 내의 다양한 IIoT 사용 사례에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이 솔루션을 전기 기계 장치와 다른 제조 공정에서 이상을 탐지하는 것을 포함하도록 확장할 계획입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인텔은 현재 GE와 제휴하고 OEM 및 공급 업체와 협력하여 외부 도메인 전문가와 함께 파트너십 접근 방식을 통해 인텔공급망에서 IIoT 솔루션의 가치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출처: [[https://enterpriseiotinsights.com/20180724/channels/use-cases/how-intel-is-using-iiot-edge-computing-to-reduce-downtime-tag40-tag99|enterprise iot Insights]]
번역: K-Smart Factory